Korean Startup

창업 열정과 기술이 좋아도 가장 자금이 필요한 초기에 초기 자금을 지원하는 엔젤투자와 투자자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아 투자를 유치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한 벤처투자를 받은 창업기업 비중이 매우 작고 창업 초기 자금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도 초기 단계입니다. 아무리 글로벌 진출을 하고 싶어도 이를 위해서는 최소 3~5년의 Death Valley 극복 및 손익분기점의 기간이 소요되고,  글로벌 진출 후에도 현지 network  및 운영, 관리, 마케팅 등에 어려움이 있어 성공적 으로 성장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ASTARTUP 프로그램

( Angels and Accelerators Leading Club Program):

초기 인큐베이터부터 글로벌 진출 특히 미국 진출을 지향하는 startup 육성 및 동시에 현지화 정착을 위해 사업 초기부터 함께 추진하여 동반 진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터 (엔젤투자 보육 전문회사) 서비스 지원을 통해 유망 startup을 선별하고 엔젤투자와 개발 후의 마케팅을 연계하여 total package 지원을 집중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향하는 startup을 육성하고, 기술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 입니다.